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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FatTail1269935674556.pdf (smallake.kr) 손절과 추세 매매의 정당성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중앙에도 훨씬 큰 분포가 나타난다. (평균회귀?)

Kelly criterion - Wikipedia Racket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았다. 거는 돈의 모두를 잃는 gamble에 대한 최대 베팅 비율을 찾는 공식이다. p: 승률, b: 버는 금액 / 잃는 금액 = 익/손 비 (손익비) #lang racket (require plot) ;; Kelly criterion (define (kelly p b) (- p (/ (- 1 p) b))) ;; win/loss rate is 1 (define (kelly-even p) (kelly p 1)) ;; p = 0.5 (plot (list (tick-grid) (function (lambda (b) (kelly 0.5 b)) 1 3 #:label "p = 0.5"))) b가 1일 때는 f = 2p - 1 이다...

안타까운 백리향님의 별세 소식 -자유게시판 - 해외선물 에프오헌터스(포헌터스) - FOHUNTERS 중앙투자연구소 공지사항, 암을 데리고 노는 남자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암을 데리고 노는 남자 : 네이버 블로그 말기암과 함께 5년차,게르마늄엔도서 blog.naver.com

트레이더 최성훈님의 편지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트레이더 최성훈님의 편지 최성훈 님 편지 내용 안녕하세요. 두물머리 천영록대표와 인터뷰했었던 최... blog.naver.com 최성훈 님 편지 내용 안녕하세요. 두물머리 천영록대표와 인터뷰했었던 최성훈입니다. 제 인터뷰 동영상 댓글들을 보았는데 어떤분이 선물옵션 트레이딩으로 매우 큰 손실을 보시고 지금 힘들게 살아가고 계신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마음이 좋지 않아 어떤 방식으로든지 답글을 쓰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또한 많은 질문도 있어서 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간단히 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저는 인터뷰에도 나왔듯이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약 10년 정도 메리츠, 하나금융투자,ktb,이트레이드,토러스증..

인생에 꼭 필요한 수학 스킬! (youtube.com) 0:00 사람들은 보통 좋은 패를 들었을 때 혹은 내가 유리하다고 생각될 때 0:04 베팅을 크게 합니다. 난 도박이랑은 거리가 멀어 하는 0:07 분들도 살다보면 한번쯤 베팅을 얼마나 해야 할지 선택의 0:11 순간들은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이건 좋은 사업 기회라는 확신이 들면 전 0:16 재산을 털어서 몰빵을 하기도 하고 좋은 꿈을 꾸면 복권을 하나 사볼까 0:20 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도 평소보다 당첨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 믿음에 0:24 기인한 것이겠죠. 그런데 과연 배팅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리고 얼마나 0:28 크게 해야 하나 와 같은 의사결정을 할 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0:32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을 하지 못해서 0:..

하고 싶은일보다는 잘할수 있는일을 하자..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프로필 이미지시간의지문 알바트로스님 안녕하세요. ^^* 바쁘신 연말에 댓글을 모두 달아주시는군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젊은 분들에게 드리는 충고 정말 그 진실함이 느껴지네요. 저는 시스템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추세를 추종해야 한다" - 100% 공감합니다. "수익을 열어놔야 한다" - 지문이는 아직도 반신반의하고 있습니다. 1. 역추세시스템은 포트폴리오에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또 그런 로직을 찾기위해 수많은 시스테머들이 고민합니다. 이는 조금 더 smooth한 수익률 곡선을 바라는 마음에서겠죠. 즉, 역설적으로 말하면 시스템 포트폴리오에 역추세 로직을 집어 넣는 다는 것은 "추세장에서 일정부분 수익을 포기"..

포인트지지 오면서 주차연이 성장하긴 함 - 실전주식투자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주차연 강사자격도 없는 애들 짤려나가고 지는 깡통 찼는데도 강의하는 새끼도 있었고 강의료 배분에 불만 품고 카페 파서 지가 직접 강의료 다 먹을라고 하는 애들도 잇었고 주차연의 문제점은 고수들 10% 먹을때, 찌그레기 2% 먹는 눌림매매가 주축이였다가 포인트지지를 팍스넷에서 스카웃해서 상승 매매에 대한 시초를 열었음. 월 천만 벌면 고수 소리 듣는 시절이 있었는데 포인트 지지는 당시에 월 억따리 사람들이 환장해서, 강의서버 터지고 난리남. 그러다가 사람들 눈 높이 높아져서, 강의 자체가 시들해지다가 팍스넷 서희파더 영입 서희파더는 일 단위 3천 따리. 월 3억~5억 . 서희파더 기법은 없다. 차트매매도 없다 ..

추천 도서: 추세 매매 절대지식 (2020, 브렌트 펜폴드) systrader79님의 소개 글: https://stock79.tistory.com/entry/Book-review-%EC%B6%94%EC%84%B8-%EB%A7%A4%EB%A7%A4-%EC%A0%88%EB%8C%80-%EC%A7%80%EC%8B%9D 추세 매매의 근거: 수익률 분포가 fat tail

1. 종베 (종가 베팅) 종가에 베팅해서 다음 날 먹는 것을 말한다. 보통 시, 고, 저, 종(OHLC)을 보면, 고가가 대개 전일 종가보다는 높게 나온다. 이 변동성을 활용하는 것이다. 직장인은 장중에 주식을 주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추천하는 매매법이다. 매매 대상 종목의 최근 OHLC를 살펴보기 바란다. 2. 시가가 +일 때 사서 종가 청산 KODEX200의 경우 연 10% 수익 어떤 종목의 경우 연 22% 수익이다. 수익 안 나는 종목도 있다. 엑셀로 돌려봤다.

제목은 좀 과장이 있고, 키움증권 시스템트레이딩 지표최적화(5분봉): 수익 곡선: 제일 덜 잃은 RSI 매매도 이렇다: 결론: 시장을 떠나는 게 답이다. 그런데, 일봉으로 직전 봉과 같은 방향으로 따라가는 매매를 시뮬레이션 해봤더니, 결론: 손절과 적절한 익절이 필요하다. 손절은 일봉이라서 다음날 갭으로 손절이 된다. 손절 뺐을 때 -> 손실 익절 뺐을 때 -> 손실 이었다. KODEX 200을 실험해본 결과, MACD, follow 모두 주봉, 월봉으로는 이익이 났다. 단기 매매로 이익 보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