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간거보고 자위의 안좋은점 써줄께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dical&no=148&pcok=1
답변 핵심 요약
1. 자위는 하지 않으면 안할수록 다다익선이지 누가 규칙적으로 해줘야 좋다고 미친 놈의 말은 믿어서는 않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정신병자의 말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2. 하지 않아서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따라서 추천할 것도 없고, 갈등없이 자제할 수만 있다면 정신이 건전해지면서 영대가 맑아지기 때문에 학업성적은 부쩍 올라갈 것입니다.
3. 다음은 무리하게 자위를 해 대면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가. 제일 먼저 나타나는 것이 심장이 약해지면서 정서불안으로 인하여 학업성적이 떨어진다.
나. 소변이 자주 마렵다. 잔뇨감을 느낀다.
다. 신장 기능이 부실해 지면서 조루, 발기부전이 왔을 때는 깨닫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회복시키는 기간도 상당히 오랜시일을 요구하게 된다.
라. 오장 기능이 선천적으로 타고 날 때 약한 쪽에서부터 또는 관리부실로 인해서 약한
부분부터 차례로 질병이 나타나도록 되어 있는 것이 섭생의 원리다.
마. 노후에는 중풍 침해로 인하여 애처러운 여생을 마감하게 된다.
3. 나 나이 75살인데 그동안 평생을 통해서 배우고 보고 느끼고 경험의 노하우를 전해주는 것이니 명심하기 바랍니다 .
인간이 성장과정에서 쾌락에 빠지게 되면 인간이 가야 할 본연의 방향을 잃게 되는 나쁜 습관이 딱 3가지가 있는데,
가. 색정(무리한 자위, 성생활)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이고,
나. 술독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자가 있고,
다. 도박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이 세가지 유형이 있으니 평생 명심하기 바란다.
3. 소년기에 무리한 자위행위를 감행하게 되면 그당시는 그런대로 견뎌낸다 하더라도 장년후부터 노후에 들어가면 건강을 지탱해 낼 수가 없게 되는 것이 준엄한 섭생의 자연법칙이기 때문에 인과응보(因果應報)요 사필귀정(事必歸正)입니다.
정확하고 완전한 성교육 받고 크게 깨달아야 합니다.
1. 자위(自慰)라고 하는 용어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합니다 자위라는 뜻은 자신이 자신을 위로 한다는 뜻인데 무리하게 되면 위로 하는 정도가 아니라 자해(自害)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예전 어른들은 자위라는 용어를 쓰지 않고 문자 그대로 수음(手淫)이라 하여 손으로 음란한 짓을 하는 것으로 표현 했으니 지금도 자위에 질자 하나를 더 붙여서 자위질이라 하여 나쁜 습관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하였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엉터리 성교육 강사들이 전국을 누비면서 국어교육의 순화적인 차원만 생각하고 자위라고만 떠들고 다니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린 소년 소년들이 자신을 위하는 적절한 행위로만 태연하게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이 얼마나 애석하고 통탄할 일입니까? 이 모든 책임은 기성세대인 어른들이 자기자신 성장할 대만 생각하고 요즘 인터넷 매체를 통해 음란물이 쓰나미처럼 범람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탓에 이처럼 사춘기 소년 소년들의 성교육에 무관심하였기 때문에 순박한 소년 소녀들에게 고통의 멍에를 짊어지게 하여 어른의 한 사람으로써 사죄하는 마음으로 답변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이 고비가 장래를 보장하는 성패의 갈림길이 될 것이므로 이제는 자제하는 능력을 기르려고 하는 과감한 용단을 내려야 장차 남자대장부로서의 모든 기량을 다 발휘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다음 내용을 보시게 되면 확실히 깨닫게 되어 마음의 정리가 확실해짐에 따라 갈등은 여지없이 해소 될 것이고, 따라서 하반기로 들어 갈수록 정신상태가 건전해지기 때문에 영대(靈臺)가 밝아져서 학업이든 사업이든 간에 원하는 뜻밖의 성적을 발휘하시게 될 것입니다.
2.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드리면 수학을 공부하는 이유가 미분 적분을 풀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세상 사물의 이치가 하나같이 다 수학의 논리를 벗어나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알 수(數) 있다 없다, 갈 수 있다 없다, 살 수 있나 없나, 먹을 수 있나 없나, 그 일을 할 수(數) 있나 없나 등등 수리적으로 계산하게 되어 있는 이치를 깨닫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수학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정액이 불필요하게 손실된 만큼 수치적으로 정확하게 자신의 건강은 훼손되고 수명은 단축시키고 있는 행위였다는 것을 크게 깨달아야 합니다.
3. 자위라는 맛을 알고 나서 중독이 되면 자제능력을 기른다는 것은 참으로 쉬운 일 만은 아닙니다. 자위행위에 대한 그 적정한 자위 횟수는 자신의 비축된 정력과 축적된 건강에 따라서 각각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몇 번이 적당하다고 못을 박는 것은 정력관리의 기본원칙에는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제하는 능력만 있다면 자제 할수록 다다익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럴 정도의 강인한 집념을 가진 학생이라면 정신력도 건전하여 학업성적도 당연히 좋아질 것입니다.
5. 자위행위를 많이 하고 정력이 충만하게 보충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을 하게 되면 기형아가 나올 수 있는 원인이 자기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유전인자가 건강 할 때는 건강한 인자를 전달해 주지만 그렇지 못 할 때에는 기형아도 태어 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멘델이 유전법칙을 설파하기 몇 백년 이전부터 우리 동양의 성인들은 이미 다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따라서 그 건강관리에 대한 정력관리 이론을 전해드리는 것입니다.
6. 자제(끊는)하는 방법은 부단한 의지력을 발휘하여 일관하는 것입니다.
성욕을 성욕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면 성욕은 더 불길처럼 일어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욕이 발동한다 싶으면 재빨리 생각을 바꾸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불이 났을 때 불로 끌려고 하지 말고, 물로 꺼야 완전히 진화가 되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는 방법이 바로 물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비로소 운명도 바꿀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타고난 사주팔자는 바꾸지 못해도 인위적인 노력에 의하여 후천적으로 운명은 바꿀 수 있다고 하는 것이 바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 일찍부터 자위와 야동에 지나치게 집착하게 되면 타성(惰性)에 젖어서 정신상태가 해이(解弛)해 집니다. 풀려버린 정신 상태를 잘 가다듬고 추슬러서 바짝 조여 매지 않고서는 치료하는 방법은 없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생긴 병은 정신적으로 치료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다른 물리적인 방법으로는 안 됩니다.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이라 하였으니 정신을 한곳으로 집중하여 기울이면 이루지 못하는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7. 정액 그 자체가 무슨 역할을 하는 것이지를 아직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정액(白血=흰피)은 사실상 피보다 중요한 흰 피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때로는 백혈이라고 합니다. 이 정액이 몸속에 꽉 채워져 있어야 할 곳에 정상적으로 충만하게 되면 사람의 오장육부에서는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되어 있는 것이 섭생의 원리입니다.
8. 어린 시절 일찍부터 무리하게 자위질 야동에 집착하게 되면 소년기에서 성년이 되는 과정의 건강을 다져주지 못하였기 때문에 성년 이후에는 자위습관 때문에 부부생활이 원만치 못해질 수도 있고, 또 조루증 성인병 합병증 등등이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평생을 병고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와 같이 불행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서는 다음을 참고 하시도록 하였습니다.
9. 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춘기 소년들을 위하여 특별히 편집한 자료를 첨부하니 열심히 읽어 보고 확실히 이해하시면 소년기 성장발육에도 정신적 건강에도 크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정력관리의 기본적인 이치는 만고불변의 법칙이니 평생건강과도 직결되어있으므로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사춘기 안내서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사춘기(2차성장기)를 거쳐 20세(약관=弱冠.성년=成年)가 될 때까지를 보통 청소년기라고 말합니다.
20세가 되면 기본성장이 거의 완성된 것으로 간주하여 예전부터 성년식(成年式)을 해주고 어른 취급을 하였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20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한 채의 인생 성년(약관)이라는 집을 짓는 것으로 비유해서 설명을 하면 사춘기부터는 기초공사를 탄탄히 하고, 골조를 세우고 벽돌을 쌓아올리는데 시멘트 모래를 물과 공법상의 적정비율로 배합해서 충분한 량의 모르타르를 사용하고 기타 소용되는 자재들을 빠짐없이 적절히 사용해서 건축물이 완성되는데 공사과정에서 충분히 준비된 자재를 그 공사에 다 사용하지 않고 부실공사를 한다면 처음 입주할 때는 모르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불편함을 느낄 수 있듯이 사람도 그와 같이 성년(20세)이 되기까지의 기초체력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이니 성년이라는 집이 완성 될 때까지 기초공사를 완성해 나가는 시기에 쓰고 남는 정력이라면 버려도 무방하겠지만 그것을 잘 모르기 때문에 순간적인 쾌락에 빠지지 말고 자제하면 자제할수록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년이라는 집이 완전무결하게 다 완성된 후에는 사실상 보수유지비만 필요하니 남는 것은 얼마든지 쓸 수 있다고 생각되어 20세 이후를 결혼의 적령기로 설정한 것입니다.
사춘기에 정력 관리요령
정(精) 기(氣) 신(神)의 역할
정(精)(정액)은 육체의 골격(석회질)과 근육(아교질)은 물론이고 골수(骨髓)를 만들고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해주는 힘줄 연골 진액(침) 혈액을 만드는 혈소판(血小板) 등등을 생성시켜 나가는 아주 중요한 원소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것을 순간적 쾌감에만 만족하자고 무분별하게 방출해 버리면 자신의 체력을 자해(自害)하는 결과입니다.
그리고 정액이 소모될 때에는 기(氣)와 신(神)이 같이 소모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장기에 기초체력을 다지는데 충분한 양이 항상 보존되어 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성장 후에 청년기에는 그럭저럭 넘어간다 하더라도 장년기에 예기치 않은 병(조로(早老) 백혈병, 합병증 등등)이 올 수도 있고 노년에는 중풍이나 침해 등등 더 말할 나위도 없지요.
기(氣)(파워)는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힘이 있다 없다는 하는 것을 미루어 알 수 있을 것이고,
신(神)(정신, 영혼) 이것도 볼 수는 없지만 정신이 있어 없어 너 혼 나간 사람 같다는 말은 우리가 많이 듣고 또 쓰고 있지요. 바로 이 정액이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영양에서 추출된 진귀한 원소(元素)로서 기를 생성해 내고, 기는 또 신을 생성해 내고 신은 영대(靈臺=靈性)를 말게 하면서 상호보완 상생작용을 반복하는 사이에 여러분들은 튼튼한 체력으로 성장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건강한 체력에서 건전한 정신이 나오게 되는데 이렇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기만불사식(氣滿不事食) 정만불사색(精滿不思色)이라 하여 허겁지겁하고 먹을 것을 탐내지 않고, 병적으로 색을 탐하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부연해서 재확인 시키자면 성기가 발기 된 상태를 살펴보면 갓 피어난 목화송이처럼 보이는 것인데 그 자체를 해면체(解綿體)라고 합니다. 그 뜻은 전신에 있는 모든 신경이 하나도 빠짐없이 그 곳으로 집중되어 그 형태가 목화에서 갓 피어난 솜처럼 미세한 섬유질을 구분 할 수 없을 정도로 풀어져 있는 형태가 목화 솜(綿) 송이를 연상 할 만 하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입니다. 그 미세한 신경들이 하는 임무는 장차 아기로 태어날 정자에게 유전인자(DNA)를 전달 해 주기 위해서인데 만약 그중에서 한 가지라도 빠지면 기영아가 출생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청각의 인자가 잘 전달되지 않으면 귀머거리, 눈의 동공의 인자가 잘 전달되지 못하면 장님 등 이런 식으로 인과관계가 나타나는 데 정액자체가 거의 단백질로 이루어졌다하여 우유만 많이 먹으면 보충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데 그 정액 속에 포함되어 있는 유전인자는 눈으로 보이지 않는 기(氣)와 신(精神)과 영성(靈性)까지도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아주 고차원적인 단백질 이상으로 승화(昇華)된 것이어서 무리하게 자위질을 하고 난 후에 느끼는 감정들이 피곤하다, 머리가 멍 하는 느낌이 온다는 등등의 허탈감을 느끼며 후회하는 이유가 정(精) 기(氣) 신(神) 영(靈)이 다 같이 동시에 소모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암기력, 기억력, 추리력, 순발력 등등이 떨어져서 공부하는 데도 크게 영향이 미친다는 것입니다.
야동은 그냥 자위질만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쁜 이유가 자위질은 쾌감만 느끼기 위해서 단 몇 분내에 빨리 끝낼 수 있지만 야동은 감상하는 시간이 제한이 없고 장시간도 가능하기 때문에 심장을 흥분시키는 시간도 정비례로 제한이 없기 때문에 더 훨씬 나쁘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자위질에서 느끼는 감정은 노. 소는 물론이고 도를 닦는 도사도 똑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그 야릇한 희열감을 쾌감으로 느끼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어른들은 자제력이 길러져서 그 쾌감에 도취되지 않고 의연히 대처하는 데 비하여 사춘기 소년들에게는 감수성이 예민해서 자제능력이 부족하여 건강에 해로운 줄을 모르고 쾌락에만 빠지기 때문에 경각심을 주어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원래 심장은 마음의 거울입니다. 그래서 고요하고 평온하게 다스려야 이성을 잃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하게 마련인데 흥분시키는 빈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사리판단이 흐려져서 하찮은 일에도 화를 벌컥 내게 되고, 심지어는 조금만 참으면 될 것을 살인행위도 서슴지 않게 되는 엄청난 불행한 사태가 발생 할 수 있는 사례들은 다 심장이 약하고 불안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라서 야동은 심장을 극도로 약화시키는 작용을 하고, 심장이 약한 사람에게 조루증은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제하려고 노력해도 자제가 잘 안된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서 정의 역할에 관하여 주관적으로 정립이 되면 자제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보내드리니 참고하시고,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이 자신과 싸워서 자신을 이기(克己)는 사람만이 가장 강한 자가 되는 것이니 그것은 자기 의지력을 기르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공부도 시기가 있어서 때를 놓치면 후회하게 되니 목표하는 학문에 집중하고 창의성을 발휘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지구촌의 인류사에 남을 만한 위대한 분으로 꼭 성장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안녕.
추신 : 오자 탈자 양해를 구합니다.
자위행위의 장점은 일단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안 간다는 것입니다. 자위를 함으로써 자위 말 그대로 자신에게 위로를 해
줌으로써 흥분된 상태를 진정하게 됩니다. 이것을 안하고 참게 되면 성폭행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기 성욕을 억누름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안 간다는 점이 있습니다. 또한 건강적인 측면 또한 장점이 있습니다. 어느 보고에
의하면 2주 또는 1주에 한번정도 해주면 몸속의 정자가 순화가 되어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극한
스트레스로부터 안정된 정서를 가져다주는 효과를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너무 잦지 않은 자위행위는 건강에 이로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단점이라면 물론 건강상의 문제입니다. 우선은 심적인 건강이 안 좋아 질수 있습니다. 계속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다는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성격이 되고, 너무 자위에 의지하려는 소극적인 성격이 될 수 가 있습니다. 또한 나중에 결혼 후
성생활을 하는 데에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주로 자위를 할 때 영상물을 보며하는 경우가 주를 이루는데 영상물의 내용이 너무
극심하게 자극적이고 환상의 가까운 또는 엽기적이고 변태적인 영상인데 현실과는 너무 차이가 나는 영상물의 내용 때문에 발기부전 또는
현실도피증 등을 유발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은 신체적인 문제인데 남자와 여자의 경우로 나누어 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남
자. 생식기가 한창 자라고 성숙해야 할 때 매일 거듭하는 자위행위는 분명히 몸에 무리를 가져옵니다. 제일 먼저 상하는 것이
신장입니다. 잦은 자위행위로 인해 신장의 사구체가 많이 상할 수 있는데 사구체는 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내는 곳이지요. 그곳이
상하면 독소가 생기고 독소가 머리까지 올라와 뇌에도 손상을 줍니다. 또한 자위 행위 시에는 많은 열이 나는데 시원해야 할 고환이
열을 받아 정자 생성에도 무리가 옵니다. 성장 호르몬의 촉진을 둔화시켜 더 자랄 수 있는 키도 덜 자라게 됩니다. 정신적으로도
시각과 상상 능력에 음란물의 자극이 익숙해져 생각하는 뇌의 신경회로도 음란물에 길들여지고 맙니다. 어쩌다 기분 좋을 때, 몸의
기운이 터져 나올 때, 생산적인 자위행위를 해야지 음란물에 젖어 반복적으로 하는 자위행위는 소모적인 행위일 뿐입니다. 남성에게
아주 중요한 기관이 신장입니다. 신장은 건강하다면 여든 살까지 원만한 성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곳입니다.
우선.. 한의학점인 관점이에요.. 이게 더 정확한거 같아서 예전에 찾은거 보고.. 저장한거 올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