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Game

모바일 MOBA 게임 비교 분석

steloflute 2021. 9. 7. 23:52

# 리그 오브 레전드 (PC)

게임 시간: 약 30분

 

#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게임 시간: 약 22분

 

# 모바일 레전드 (MLBB)

게임 시간: 약 17분
오브젝트가 대칭이다.
음성 한국어 미지원
이동중 공격버튼 누를 때 적을 공격하러 간다. (무빙샷하며 도망 불편)
인장 레벨 업이 힘들다.
스킨에 능력치가 붙어 있다. (pay to win 요소)

스킬 이펙트가 다소 거칠다. (특히 에어본) 애니메이션이 linear하다. (참고: animation-timing-function - CSS: Cascading Style Sheets | MDN (mozilla.org) )

상점이 오른쪽에 있어서 이동 중 구매 가능

발열이 심하다.

포탑 공격이 안전한지 표시가 포탑 공격 범위에 들어가야 초록색으로 바뀐다. (롤과 다른 방식. 불편함)

# 펜타스톰 (Arena of Valor, 왕자영요)

게임 시간: 약 17분
오브젝트가 비대칭이다.
이동중 공격버튼 누를 때 계속 이동 옵션으로 조정 가능(와일드 리프트 방식)

상점이 기본값으로는 왼쪽에 있어서 컨트롤 중에 구매 불편

DC와 콜라보한 영웅 존재 (수퍼맨, 배트맨 등)

오타쿠 문화 구현 (알렌-소드 아트 온라인의 키리토, 버터플라이-아스나 스킨 등)

포탑 공격이 안전한지 표시가 포탑 공격 범위에 들어가기 전에 초록색으로 바뀐다. (롤과 같은 방식)

 

모바일 레전드, 펜타스톰은 애초에 모바일을 타겟으로 나온 것으로, 플레이 타임이 짧다. 그래서 져도 스트레스가 덜하다. 다시 하면 되지 뭐~ 이런 느낌

스킬이 3개고, 3스킬이 궁같은 건데 쿨다운이 매우 짧다. 스킬 난사하는 맛이 있다.

MLBB, AOV 모두 맵은 와일드 리프트보다 작다. 허공에 일반 공격이 가능하여 스택 쌓기가 가능하다. 아이템을 전투중에 상시 구매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펜타스톰에 더 정이 간다. 그래픽도 좋고, 스킬 이펙트, 창의적인 스킬이 많다.

 

펜타스톰의 알렌이라는 영웅의 1스킬이 롤의 그웬 1스킬과 비슷하다. 스택 쌓고 제자리에서 여러 번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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