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좋다.
발열 심하다. 프레임율을 기본값인 '최고'가 아닌 것으로 하면 개선된다.
순간 이동시 로딩 없는 점이 좋다.
탈 것이 있어서 이동시 지루함이 적다.
'방치 모드'라는 것이 있다: 게임을 종료하고 자동사냥이 (하루 8 시간 제한) 계속된다. NC의 퍼플 같은 원격 실행의 필요성이 낮아질 수 있다.
캐릭터가 예쁘다.
전투 장면에서 빨간 피가 튀는 것은 잔인해 보여서 별로다.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스타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은 ‘오딘’ - 이투데이 (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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