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일 수도, 아닐 수도”...‘간유리 결절’ 환자의 고민 - 코메디닷컴 (kormedi.com)
하지만 흡연자처럼 1년에 한 번 CT 촬영을 하는 건 과하다. 전문가들은 3년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권한다. “조심스럽다”는 것은, 다른 연구 결과로 추론할 수는 있지만, 그게 사망률을 확실히 낮춰 준다는 연구 결과가 아직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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